에..또 받은지 한참 지났음 에도 불구하고
병원 생활^_^로 인해 이제서야 꿈지럭 사용해 봤습니다.
뭘할까..한참을 고민한 끝에 종이모형을 하자!! 하고
평소에 좋아하던 리락쿠마를 뽑아봤습니다.
용지는 종이모형 용의 약간 두꺼운 A4 사이즈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쓰던 디카가 아니라서 색감이 요상스럽지만
레이저젯을 처음 써본 저에겐 완전
신세계!!!!!!!!!!!!!
색감과 선명함이 다르네요...
레이저젯>>>>>>>>넘사벽>>>>>>>>잉크젯ㄱ-;;
인쇄소 만큼은 아니지만 버금가는 성능에 감동^//^
게다가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컬러는 총 5장을 A4 사이즈 가득 뽑았습니다만
어라 눈깜짝한 사이에 이미 프린트된 종이가 절 기다리더군요.
추가로 흑백 텍스트를 40여장 정도 뽑았는데
분량이 많은데도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놀랐습니다 : )
인형 사진과 자작그림도 몇개 뽑아봤는데 너무너무 깔끔하게 나왔어요.
(이쪽은 사진을 찍지못했습니다^_^;;;)
인형 사진과 그림을 뽑고난 후의 감상은...
팬시나 회지의 표지정도는 집에서 작업 할 수있는 수준의 프린터라는 느낌입니다.
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톤이 들어가 있는 그림은 프린트를 하지 못해서...
하지만 컬러의 수준을 보자면 카피북 정도라면 마음놓고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싶은 퀄리티네요.
정말로 팬시는 아무 걱정없이 뽑아도 될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크기랄까;;
위에도 언급 했지만 레이저젯을 처음 써본 저에겐 무시무시한 몸집;;이더군요.
컴퓨터 책상의 프린터기가 들어갈 위치에 못들어가서
아예 아래쪽 빈공간에 두었습니다.
프린터기 옆에 A4용지를 함께 두었는데 크기 비교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넓이가 비슷하더군요..OTL
그래도 성능을 따져보자면 크기가 커도 딱히 상관은 없네요.
뽑은 인형 사진은 각각 지인분들이 좋아하는 인형 사진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
종이모형은 뽑아놓고 아직 다 완성을 못했네요.
어서 해야하는데 병원 생활의 압박이...OTL
마무리를 하자면 그림 그리시는 분들께는 꽤나 유용한 모델이라고 추천 팍팍'ㅂ'/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경험의 기회를 준 HP쪽에 감사드립니다~